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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에르병과 이석증 차이, 어지럼증의 원인은 다릅니다
갑자기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어지럼증이 나타나면 많은 분들이 메니에르병과 이석증을 혼동합니다.

두 질환 모두 어지럼을 유발하지만 원인·증상·치료법은 완전히 다릅니다.
아래에서 메니에르병과 이석증의 차이를 쉽게 비교해 정리해드립니다.
메니에르병이란?
메니에르병은 귀 안의 림프액이 과도하게 증가하면서 내이 압력 이상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 반복적인 회전성 어지럼
- 귀 먹먹함
- 이명(삐- 소리)
- 청력 저하 동반
어지럼은 수십 분에서 수 시간까지 지속되며, 반복될수록 청력 손상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석증이란?
이석증(양성 돌발성 체위성 현훈)은 귀 안의 평형 감각을 담당하는 이석이 제자리에서 떨어져 나와 반고리관을 자극하면서 발생합니다.
- 고개를 돌릴 때 어지럼
-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증상 발생
- 짧고 강한 회전성 어지럼
- 청력 저하·이명 거의 없음
대부분 수 초~수 분 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혹시 이명증상은 없으신가요? 이명증상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글을 참고하세요.
이명 증상, 그냥 넘기지 마세요
이명 증상, 귀에서 소리가 들린다면 그냥 넘기지 마세요주변이 조용한데도 귀에서 “삐—”, “윙—”, “쉭—” 같은 소리가 들린다면 이명 증상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저도 가끔 이런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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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에르병 vs 이석증 한눈에 비교
| 구분 | 메니에르병 | 이석증 |
|---|---|---|
| 원인 | 내이 림프액 과다 | 이석 탈락 |
| 어지럼 지속 | 수십 분~수 시간 | 수 초~수 분 |
| 이명 | 동반됨 | 거의 없음 |
| 청력 저하 | 있음 | 없음 |
| 재발성 | 높음 | 있으나 비교적 단순 |
증상으로 구분하는 간단한 체크포인트
- 귀 울림·청력 저하 동반 → 메니에르병 의심
- 고개 움직일 때만 어지럼 → 이석증 가능성
- 어지럼이 오래 지속 → 메니에르병
- 짧고 강한 회전 어지럼 → 이석증
⚠ 정확한 진단은 반드시 이비인후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치료 및 관리 방법 차이
- 메니에르병: 약물치료, 저염식, 스트레스 관리
- 이석증: 이석 정복술(체위 치료)
- 두 질환 모두 충분한 휴식과 수면 중요
메니에르병은 만성 관리가 필요하고, 이석증은 비교적 빠른 회복이 가능합니다.
메니에르병과 이석증, 정확한 구분이 회복의 시작입니다
같은 어지럼이라도 원인이 다르면 치료법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 귀 울림·청력 저하 → 메니에르병
✔ 자세 변화 시 어지럼 → 이석증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귀 건강을 지키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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